美, 우크라 지원 '스팅어 미사일' 보충 위해 7800억원 규모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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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우려 속 리투아니아서 도착한 미군의 FIM-92 스팅어 미사일, 적외선 추적 지대공 미사일 등이 우크라니아 키예프의 보리스필 공항에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월1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우려 속 리투아니아서 도착한 미군의 FIM-92 스팅어 미사일, 적외선 추적 지대공 미사일 등이 우크라니아 키예프의 보리스필 공항에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미국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스팅어 지대공 미사일 재고를 보충하기 위해 방산 업체 레이시온과 6억2400만달러(약7840억원)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미국 CNN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계약은 미 국방부가 27일 발표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지난 25일 체결됐다. 계약 내용은 "스팅어 미사일과 관련된 부품에 관한 조달"로 알려졌으며, 자세한 납품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은 앞서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작 이후 우크라이나에 스팅어 미사일 1400개 이상을 지원해왔다.

스팅어 미사일은 사거리 5km에 달하는 단거리 대공 미사일로, 드론이나 저공 비행기, 헬기 등에 효과적인 무기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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