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하면 안되는 연예인 공동 1위 '승리·고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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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방송인 고영욱이 누리꾼들이 생각하는 영원히 복귀해선 안 되는 연예인 공동 1위에 랭크됐다.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서울남부교도소에서 복역을 마친 뒤 만기 출소해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사진=뉴스1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방송인 고영욱이 누리꾼들이 생각하는 영원히 복귀해선 안 되는 연예인 공동 1위에 랭크됐다.

28일 리서치 전문기업 '미디어리얼리서치코리아'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자체 리서치 애플리케이션 '리얼리서치'를 통해 성인남녀 3507명(95% 신뢰수준, ±1.7%p)을 대상으로 '연예인별 복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승리와 고영욱의 복귀 반대 여론은 66.4%를 기록했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 및 해외 원정도박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지난 26일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다. 국군교도소에 미결 수감 중이었던 승리는 인근 민간 교도소로 이감돼 2023년 2월까지 수감 생활을 하게 됐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년여간 서울에 있는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출소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3년간 부착, 신상정보 5년간 공개 명령도 받으면서 '전자발찌 부착 연예인 1호'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이어 ▲ 스티브유(55.8%) ▲ 지나(40.8%) ▲ MC몽(37.6%) 등이 '복귀 반대' 연예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건·사고 후 자숙하고 있는 연예인 중 이제 복귀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인물'에는 이혁재가 34.7%로 1위를 차지했다.

이혁재는 2010년 술집에서 남자 종업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었다. 이후 자숙에 돌입했던 그는 다시금 방송 활동에 나섰으나 지난해 빚투 논란에 휘말리면서 또다시 방송을 중단했다.

이어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리쌍 출신 길(32.7%), ▲ 휘성(28.3%) ▲ 신정환(27.0%) ▲ 엄태웅(26.6%) 순으로 뒤를 이었다.


 

송은정
송은정 yuniya@mt.co.kr

안녕하세요 송은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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