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75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트로피, 다이아몬드만 100개 [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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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드 공식 페이스북 © 뉴스1
쇼파드 공식 페이스북 © 뉴스1

(칸=뉴스1) 장아름 기자 =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 폐막식을 앞두고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황금종려상의 주인이 누가될지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번 황금종려상 트로피가 초호화 다이아몬드로 제작됐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랑스 현지 매체인 프랑스3(France3)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이번 황금종려상 트로피는 평소보다 훨씬 더 화려하다"며 "스위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인 쇼파드가 올해에는 더욱 특별한 상을 위해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에게 이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외 외신 보도에 따르면 칸 영화제의 공식 파트너사인 쇼파드는 1캐럿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제작했다. 이번 황금종려상 트로피는 6명의 전문 장인이 작업했으며 매년 그렇듯 디자인은 캐롤라인 슈펠레가 맡았다.

또한 118g의 금이 들어갔으며 사이즈는 13.5x9x9cm로 제작됐다. 종려나무 줄기를 중심으로 19개의 잎사귀가 구성돼 있는데 잎사귀 안에는 칸 영화제에 경의를 표하는 75개 다이아몬드를, 칸 영화제와 쇼파드의 25주년을 기념하는 25개 다이아몬드를 각각 넣었다. 이 화려한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지탱하는 베이스는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커팅된 핑크 쿼츠 블록이다.

한편 칸 영화제는 28일 오후 8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30분) 칸 영화제의 주행사장인 칸의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폐막한다. 경쟁 부문은 총 21편으로, 국내 작품으로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가 포함돼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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