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처럼" 추남 랭킹 2위 이천수, 성형 견적 3000만원 '깜짝'

'살림하는 남자들' 2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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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 뉴스1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3000만원에 육박하는 성형 수술 견적을 받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아내 심하은의 비염 증상으로 인해 함께 병원을 찾은 이천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하은은 아침부터 심한 비염 증상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심하은은 "(과거) 코 성형을 했는데 구축이 와서 코가 찌그러졌었다"라며 "부작용으로 인해 구형 구축이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그렇게 비염을 고치기 위해 병원을 찾은 심하은. 이때 의사는 심하은에게 해당 증상은 성형 부작용이 아닌 코뼈가 부러져서 생기는 증상이라고 얘기했다. 심하은은 "(예전에) 첫째 딸 주은이가 발차기를 헀는데 그때 세게 맞은 적이 있다"라며 코뼈가 부러진 이유를 예측하기도. 이에 의사는 심하은에게 코 재건 성형을 추천했다.

이런 가운데 이천수는 "제가 옛날 월드컵 때 추남 랭킹 2위를 했었다"라며 "1위는 호나우지뉴였고 3위는 테베즈였다"라고 성형 수술에 대한 의욕을 내비춰 눈길을 끌었다.

이천수는 "제가 소원이 있다면 한가지가 있다"라며 "'잘생겼는데'라는 말을 들어보고 싶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원빈과 현빈 같은 이미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이에 의사는 이천수의 얼굴을 가지고 3D 가상 성형을 진행했고, 이천수는 가상 성형 속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감탄하면서 견적이 어떻게 되는지 물었다.

의사는 이런 이천수에게 "앞트임, 뒤트임, 눈매성형, 밑트임까지 눈만 약 500만원 든다"라며 "또 코는 700만원, 윤곽수술은 1000만원 이상이다"라고 말헀다. 이어 "여기에 피부 관리까지 같이 한다면 약 2500만원에서 3000만원 정도 들 것 같다"라고 말했고, 심하은은 "자동차 한 대 값이네"라고 말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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