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KT 감독 "강백호, 2주 후 복귀…2군 거쳐 1군 합류"

박병호 어깨 통증으로 라인업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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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기 수원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열린 우승 반지 수여식에서 KT 강백호가 목발을 짚고 들어서고 있다. 2022.4.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일 오후 경기 수원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열린 우승 반지 수여식에서 KT 강백호가 목발을 짚고 들어서고 있다. 2022.4.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수원=뉴스1) 문대현 기자 = KT 위즈의 간판타자 강백호(23)가 6월 중순쯤 돌아온다.

이강철 KT 감독은 29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강백호는 2주 후쯤 복귀할 수 있다"며 "괜찮아진다면 2군에서 1~2경기를 치르고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백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오른쪽 새끼 발가락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 아직까지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당초 이달 말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매달렸다. 하지만 최근 검진 결과에서 아직 완쾌되지 않았다는 진단을 받아 예상보다 복귀 시기가 늦춰졌다.

최근 팀 성적이 좋지 않은 KT지만 이 감독은 강백호를 무리해서 경기에 투입시키기보다 충분히 경과를 살펴본 뒤 신중하게 복귀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윌리엄 쿠에바스를 대신해 KT에 합류한 좌완 웨스 벤자민은 오는 30일 입국해 31일부터 시작되는 SSG 랜더스와의 원정 3연전부터 팀에 합류하기로 했다.

헨리 라모스가 나간 자리를 메꾸게 된 타자 앤서니 알포드의 경우 6월 둘째주쯤 합류할 것이라고 이 감독은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 박병호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박병호는 왼쪽 어깨에 통증을 느껴 휴식 차원에서 라인업에서 빠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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