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멀티히트 기록했지만…두 차례 만루 찬스서 모두 침묵

피츠버그전 5타수 2안타…타율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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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 AFP=뉴스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지만 만루 찬스에서 2번이나 침묵해 아쉬움을 남겼다.

김하성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2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15에서 0.222로 상승했다.

김하성은 지난 2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5경기 만에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기쁨보다 만루 찬스를 살리지 못한 아쉬움이 더 큰 하루였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치고 출루한 김하성은 1-0으로 앞서가던 2회말 2사 만루에서 2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여기서 한 방을 친다면 경기 초반 주도권을 확실히 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김하성은 피츠버그 선발 JT 브루베이커의 94.2마일(약 151.6㎞) 싱커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4회말 3루수 땅볼로 아웃된 김하성은 1-1이던 6회말 다시 만루 찬스를 잡았다. 김하성은 피츠버그 구원투수 딜런 피터스에게 3볼 노스트라이크 유리한 볼카운트를 끌고 갔다. 하지만 이후 몸쪽으로 잘 제구된 빠른공에 고전했고, 끝내 3루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2번의 만루 찬스를 놓친 김하성은 8회말 2루타를 치고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에 실패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9회초 키브라이언 헤이스에게 3점 홈런을 밪고 2-4로 패했다. 샌디에이고는 29승17패가 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LA 다저스(32승14패)와 승차가 3경기로 벌어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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