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김주원이 뽑은 프린스…"나도 해보고 싶은 작품"(종합)

'집사부일체' 2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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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주원이 은지원의 발레 작품을 극찬하며 프린스로 뽑았다.

2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발레리나 김주원이 사부로 출연했다.

김주원은 "35년 동안 발레를 하고 있고, 프로 데뷔한 지는 25년이 됐다. 몸으로 얘기하는 사람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20~30대처럼 에너지가 있지 않기 때문에 운동을 3배로 한다. 나이 들수록 더 많이 한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제가 봤을 땐 92세에도 발레를 하고 있을 것 같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며 놀랐다.

본격적으로 발레를 배워봤다. 서 있는 동작부터 힘들어했다. 김주원은 "발레는 서 있는 동작만 해도 살이 빠진다"고 말했다.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들려왔다. 김주원은 "발레는 아름답지만 고통의 연속이다"고 말했다. 이어 점프도 배웠다. 도영은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김주원도 "발레리노 같다"며 감탄했다.

다음으로 발레리나와 리프트 호흡을 맞춰봤다. 김주원은 호흡만 잘 맞으면 전혀 힘들지 않다고 말했다. 이승기가 가장 먼저 해봤다. 이승기와 호흡을 맞춘 발레리나는 "그냥 제가 혼자 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폼생폼사'를 부르면서 리프트를 했다. 김주원은 "타이밍이 좋았다. 잘했다"고 칭찬했다.

마지막은 턴 동작을 배웠다. 은지원은 1세대 아이돌의 턴이 있다며 시범을 보여 큰 웃음을 줬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사부에게 코끼리 코 대결을 제안했다. 양세형은 "저희도 굉장히 신성하게 여기는 것이다"라며 예능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주원은 절대 지지 않겠다고 했다. 치킨을 걸고 내기를 했다. 이승기가 애써봤지만 김주원의 균형 감각을 이기지는 못했다.

프린스를 찾기 위한 오디션이 펼쳐졌다. 양세형은 게임을 할 때 감정 기복이 심해지는 자신을 표현했다. 김주원은 "양세형은 무대 체질 같다. 연습실에서보다 훨씬 더 표정이 다양했고 몸이 가벼워 보였다"고 칭찬했다. 도영은 자신의 롤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도영의 롤모델은 바로 이승기였다. 도영의 무대에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양세형은 "며칠 연습한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그 정도로 탁월한 무대였다. 이승기는 도영의 롤모델이 자신이라는 얘기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도영은 "이승기의 '숲'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제가 학생 때 저의 가장 큰 연예인이었다. 늘 좋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젝스키스의 '꿈'에 맞춰 무대를 보여줬다. 은지원은 "도영과 같은 꿈, 글자는 같지만 다른 꿈이다. 저한텐 몽유병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면서 앉아 있기도 하고 일어나 보면 다른 데 있기도 하다. TV를 통해 알게 됐다. 제가 어떻게 자는지 저도 모른다"고 말했다. 김주원은 "너무 좋다. 이런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다. 콘셉트도 기발했고, 동작도 오늘 배운 걸 다 넣어서 콘셉트에 맞게 표현했다. 나도 해보고 싶은 작품이다"고 극찬했다.

김주원은 만장일치로 1등을 뽑았다고 밝혔다. 김주원이 뽑은 1위는 은지원이었다. 김주원은 "개성이 잘 드러났고, 본인의 이야기를 진솔하고 유쾌하게 담았다"고 뽑은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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