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현 결승골' 충남아산, 전남에 1-0…4위 안양과 3점 차

안산과 김포는 1-1 무승부…안산 '꼴찌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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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이 전남 드래곤즈를 1-0으로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충남아산이 전남 드래곤즈를 1-0으로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이 전남 드래곤즈를 꺾고 4위 FC안양과의 승점 차이를 3점 차이로 좁혔다. 안산 그리너스는 김포FC와 무승부를 거둔 뒤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충남아산은 29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4분 터진 유강현의 득점을 잘 지켜 1-0으로 이겼다.

충남아산은 6승6무4패(승점 24)를 기록, 4위 안양과 승점 3점 차이나는 5위에 자리하며 승격과 플레이오프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2연패를 당한 전남은 4승4무7패(승점 16)에 그치며 9위까지 내려갔다.

충남아산은 전반 14분 송승민의 패스를 받은 유강현이 골키퍼를 제치고 깔끔하게 득점, 선제골을 넣었다.

유강현은 전반 막판 감각적인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는 듯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결국 충남아산은 유강현의 골을 잘 지켜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안산과 김포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팀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맞대결에서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을 기록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3-2로 꺾고 감격적인 시즌 첫 승리를 거뒀던 안산은 내친 김에 연승까지 노렸으나, 아쉬운 무승부로 2경기 무패에 만족해야 했다.

아울러 안산은 1승8무8패(승점 11)를 기록, 2승4무11패(승점 10)의 부산을 끌어내리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안산은 전반 8분 최건주의 슈팅이 상대 수비 맞고 굴절돼 골문으로 들어가며 선제골을 뽑았다. 하지만 후반 7분 미드필더 신일수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해 전력에 큰 결함이 생겼다.

그러자 김포가 조금씩 힘을 냈다.

김포는 후반 11분 양준아의 중거리 슈팅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김포는 한 명이 적은 안산을 상대로 역전까지 노리며 몰아쳤지만 마지막 순간 결정력이 부족해 결실을 맺지는 못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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