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전소미, 명품백 기죽이는 명품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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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가수 전소미가 화사한 미모를 발산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자동차 옆에 기댄 채 한 명품 브랜드 가방을 들고 있다. 그는 민소매에 청바지를 입고 모델 뺨치는 비율의 몸매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소미는 지난해 10월 첫 정규 앨범 'XOXO'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4억원 대 독일산 SUV를 첫 차로 구입한 사실을 알려 '영앤리치'의 면모도 뽐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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