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연제약, 큐로셀 세계 최초 '기적의항암제 CAR-T' 식약처 사용 승인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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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이 개발하고있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 T(chimeric antigen receptor T, 이하 CAR-T) 치료제가 21일 식약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큐로셀과 합작사 설립을 추진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연제약 주가가 강세다.

21일 오전 10시11분 현재 이연제약은 전일 대비 3450원(16.94%) 오른 2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식약처는 큐로셀이 림프종 치료제 후보물질 인 자가혈액유래 CD19 표적 CAR-T 세포 (제품명: CRC01)에 대해 신청한 치료목적사용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CAR-T 세포 치료제는 몸에서 항암 및 항바이러스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면역세포인 T 세포에 CAR 유전자를 도입해 항암 기능을 증가시킨 유전자 세포 치료제다. 기존의 모든 항암 치료에 불응한 말기 백혈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에서 80% 이상의 높은 치료 효과를 보였다.

큐로셀은 지난 11일 유럽 혈액학회(EHA 2022)에서 PD-1, TIGIT 발현을 저해한 CD19 CAR-T '안발셀(성분명: anbalcabtagene autoleucel, anbal-cel; CRC01)'의 최종 임상결과를 공개했다고 발표했으며, 1상에서 '안발셀'을 투약 받은 재발성, 불응성 미만성 거대 B 세포 림프종 환자 11명 중 9명이 완전관해에 도달했다. 완전관해율(ORR)은 82%이다.

현재 미만성 거대 B 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발셀 2상은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부산대학교병원 등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국내 허가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한편, 이연제약은 큐로셀과 합작사 설립을 추진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이연제약은 큐로셀에서 개발 중인 신규 CAR-T 치료제를 비롯해, 유전자세포 치료제 생산의 핵심 원료인 렌티바이러스의 생산과 공급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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