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마 예보에… 성보화학 등 농업株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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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23~24일 전국에 장맛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사진=뉴스1
전국 장마 예보에 성보화학 등 농업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성보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1075원(29.94%) 오른 4665원,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다. 성보화학은 작물보호제, 농약 제조 전문업체로 농업 관련주로 묶인다.

이 외에도 효성오앤비(7.00%) 조비(4.83%) 등 농업 관련주로 묶이는 다수 비료 업체들이 오름세였다.

농업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것은 장마 돌입이 예보됨에 따라 반사이익 기대감 커지며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북쪽에서 남하한 중규모 저기압이 중부지방 북쪽을 지나가고 이에 남쪽에 머물던 정체전선이 북상, 23~24일 전국에 장맛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우진규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짧은 시간 강하게 발달하는 국지성 폭우로 지역 간 강수 편차가 커질 수 있다"며 "가뭄 이후 강한 폭우로 농경지 파손, 산사태 등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사전에 배수시설을 점검해서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부지방 일부는 25일 오전까지도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어 28~30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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