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가 뭔가요?"… '폭행범' 양호석, 주인공급 분량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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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전과로 뭇매를 맞고 있음에도 양호석이 주인공급 분량을 자랑했다. /사진=IHQ·웨이브 방송화면 캡처
폭행 전과로 뭇매를 맞고 있는 양호석이 '에덴'에서 별도의 편집 없이 주인공급 분량을 자랑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IHQ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에덴' 2회에서 양호석은 혼숙이 원칙인 방 배정에서 선지현의 결정으로 김철민, 김나연과 한 방을 쓰게 됐다. 그는 혼숙 설정에 분노한 이승재를 달래주며 '큰 형님' 같은 리더십을 보였다.

모래사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양호석의 근육질 몸매가 부각되기도 했다. 급기야 여성의 등과 다리에 태닝 오일을 발라주는 아찔한 장면도 그려졌다. 다양한 여성들과 적극적으로 썸을 타는 양호석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바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차오름을 폭행해 집행 유예 처분을 받은 그를 하차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 시청자들은 "범죄자를 안고 가려는 의도는 무엇일까" "방송이 폭행 전과를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는 거냐"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대체 무엇?"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양호석의 폭행 전과 논란에도 제작진은 묵묵부답이다. 제작진이 2회에서 양호석에 대해 별도의 편집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양호석의 분량을 삭제하거나 줄일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수위 논란과 출연진의 폭행 논란에 '에덴'은 연일 시끄럽다. '에덴'이 향후 어떤 결정을 내릴지 이목이 쏠린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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