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 '아마존 플랫폼' 활용해야"…전남무역아카데미 개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전라남도와 함께 23일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제2차 전남무역아카데미 교육'을 개최했다/사진=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제공.
전남지역 농수산식품 등 수출 기업들은 상품관이 마련된 아마존(미국 인터넷 종합쇼핑몰)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전라남도와 함께 23일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제2차 전남무역아카데미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재작년부터 온라인 강의로 개최되던 전남무역아카데미 과정은 연초 방역지침이 완화되면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재개됐다.

이번 강의에는 글로벌 전문 셀러인 김성수 케이존 대표가 강사로 나서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마존 실무 특강을 진행했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아마존에 전남도 상품관을 마련하고 물류를 지원하는 등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에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특강은 아마존 플랫폼 특징, 아마존 빅데이터 분석방법, 아마존 판매전략 등의 내용으로 꾸며졌으며, 아마존 판매에 관심이 많은 농수산식품 및 생활용품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 대표는 "아마존 플랫폼이 이용하는 사람이 많을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를 통해 예측 가능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수출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고 설명했다.

전남무역아카데미 과정은 전남도 지원사업으로 도내 수출기업 임직원의 무역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상반기에 2회 개최했으며 하반기에 추가적으로 2회 개최될 예정이다.

관련 사업은 무역협회 광주전남지부 홈페이지와 전라남도 수출정보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권재 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이번 무역아카데미가 도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시장에서 수출성과를 내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면서 "하반기에도 기업들의 수요에 맞는 아카데미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니 수출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광주전남지역 경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43.92상승 8.9818:05 03/29
  • 코스닥 : 843.94상승 10.4318:05 03/29
  • 원달러 : 1302.70상승 3.918:05 03/29
  • 두바이유 : 77.89상승 3.1218:05 03/29
  • 금 : 1966.90하락 6.618:05 03/29
  • [머니S포토] 양곡관리법 관련 당정협의회 열려
  • [머니S포토] 추경호 "내수 활성화 위해 숙박·휴가비 등 여행 혜택 늘려"
  • [머니S포토] 스타벅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응원 서명 캠페인 전개
  • [머니S포토] 희망의 나무나누기, 인사말 전하는 임정배 대상(주) 대표이사
  • [머니S포토] 양곡관리법 관련 당정협의회 열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