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홍도 '섬 원추리 축제' 내달 8일부터 10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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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부터 전남 신안군 홍도에서 '섬 원추리 축제'가 열린다./뉴스1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관광지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전남 신안군 홍도에서 '섬 원추리 축제'가 열린다.

23일 신안군에 따르면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홍도 섬 원추리 축제'라는 주제로 다음달 8일부터 10일간 개최되는 섬 원추리 축제는 홍도의 해안선을 따라 피어난 원추리 꽃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식물명이 별도로 존재하는 '홍도 원추리'는 다른 원추리에 비해 꽃이 유난히 크고 아름다우며 질감이 곱다. 또한 관상 가치가 매우 뛰어나 자생식물로서의 큰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홍도의 인문환경과 역사를 함께하고 있다.

예로부터 육지 주민이 보릿고개를 보낼 때 홍도 주민은 원추리 잎으로 나물을 만들어 먹으면서 배고픔을 견디어 왔다.

원추리 꽃이 지고 나면 원추리 잎을 잘라 새끼를 꼬아 띠 지붕을 만들고 배 밧줄, 광주리 등 생활에 필요한 필수도구를 만들어 쓰면서 살아왔다고 전해진다.

최성진 축제 추진위원장은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로 홍도를 찾아오는 모든 분들이 원추리와 아름다운 절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안=홍기철
신안=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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