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차량·도로 침수…동대문구 땅꺼짐 피해도(종합)

호우특보 발효…여객선·항공, 동부간선도로 등도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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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23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이 장맛비로 통제되고 있다. 2022.6.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23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이 장맛비로 통제되고 있다. 2022.6.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3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차량과 도로가 침수되고, 땅꺼짐 피해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후 11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서울 117.0mm, 경기 양주 141mm, 강원 춘천 135.5mm 등을 기록했다. 경상 동부를 제외하고 전국적인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다.

수도권·강원 영서는 이날 밤까지, 충청·남부지방은 24일 오전까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많은 비로 인해 경기 의정부에서는 차량 침수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 견인은 불가능한 상태로, 차단선을 설치했다.

서울 동대문구 장한평역 인근에서는 땅꺼짐 사고로 보행자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이밖에 서울 당산 나들목에서 도로침수 1건이 발생해 조치에 나섰다.

이번 집중호우로 목포~전북 11개 항로 여객선 16척이 통제되고, 김포 공항 항공기 2편이 결항됐다. 13개 국립공원 295개 탐방로와 경기, 전북 등 둔치주차장 26개소도 통제됐다.

아울러 서울 청계천 전 구간과 산책로 20개소, 교량 24개소, 서울 동부간선도로 등 도로 17개소도 통제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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