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재산공개…김종오 방통대 부총장 87억 '현직 1위'

정부공직자윤리위, 6월 대상자 111명 수시재산등록내역 관보 게재
'2위' 박병춘 전주교대 총장 45억…김수문 전 경북도의원 147억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단지 모습. 2022.6.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단지 모습. 2022.6.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전·현직 고위공직자 111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다. 현직 공무원 중에서는 김종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총장이 총 87억4009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공직자윤리위는 지난 3월 신분이 변동된 111명 고위공직자의 재산을 신고받아 이날 관보에 게재했다. 신고 대상은 고위공직에 신규 임명된 8명과 승진 5명, 퇴직자 94명 등이다.

김종오 방통대 부총장은 배우자와 자녀 소유를 포함한 임야 토지 총 15억2041만원(실거래가)을 신고했다.

건물은 본인 명의의 서울시 서초구 소재 아파트와 용산구 오피스텔, 배우자 명의의 서초구 아파트와 영등포구 사무실 등 총 30억3558만원을 소유했다.

본인과 배우자·장남 명의의 예금은 총 16억9951만원, 유가증권 22억5535만원, 회원권 3000만원을 더해 총 재산신고액은 87억4009만원이었다.

현직자 중 재산 상위자 2위는 총 45억8249만원을 신고한 박병춘 전주교대 총장이었다.

지난 3월 부임한 박 총장은 본인 및 가족 명의의 토지 7억4014만원, 건물 19억7570만원, 예금 7억8640만원 등을 신고했다.

3월 승진한 김정한 외교부 주시카고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는 44억2631만원으로 현직자 재산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 총영사는 본인과 가족 명의의 건물 총 37억800만원을 비롯해 예금 13억3706만원, 다이아몬드 2200만원 소유했다.

이 밖에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은 19억3967만원, 고성환 방통대 총장은 12억2814만원을 소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3월 퇴직한 고위공직자 중에서는 김수문 전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총 147억5536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332.64하락 45.3523:59 06/30
  • 코스닥 : 745.44하락 16.9123:59 06/30
  • 원달러 : 1298.40하락 0.623:59 06/30
  • 두바이유 : 113.40하락 0.8223:59 06/30
  • 금 : 1807.30하락 10.223:59 06/30
  • [머니S포토] 위너 송민호, 느낌 살린 패션 감각 딱!
  • [머니S포토] 박홍근 "의장선출 전까지 협상의 문 열려 있다"
  • [머니S포토] 조주완 "LG전자, 고객 경험 중심으로 패러다임 선도"
  • [머니S포토] 이복현 금감원장, 취임 이후 보험업 상견례
  • [머니S포토] 위너 송민호, 느낌 살린 패션 감각 딱!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