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아이 태우고 음주운전…경찰차 받고 행인 덮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최근 충북 청주에서 경찰차를 들이받은 충격으로 인도에 있던 행인을 덮쳐 숨지게 한 SUV 운전자가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뉴시스
최근 충북 청주에서 경찰차를 들이받은 충격으로 인도에 있던 행인을 덮쳐 숨지게 한 SUV(스포츠실용차) 운전자가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교통사고로 숨진 SUV 운전자 A씨(41)의 혈액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231%로 나타났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8시58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도로에서 자동차를 몰던 중 경찰차와 부딪쳤다.

SUV가 사고 충격으로 인도 쪽으로 전복되며 당시 주변을 걷고 있던 보행자 B씨(41)를 덮쳤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는 숨졌다. SUV에 함께 타고 있던 18개월 된 아이와 경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 2명은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주요 사고 원인으로는 A씨의 음주운전이 지목되지만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차량 결함 여부도 조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A씨 사망으로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해 종결할 방침이다.


 

전은지
전은지 imz05@mt.co.kr

안녕하세요 전은지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23.78상승 42.923:59 08/11
  • 코스닥 : 832.15상승 11.8823:59 08/11
  • 원달러 : 1303.00하락 7.423:59 08/11
  • 두바이유 : 96.03상승 1.1423:59 08/11
  • 금 : 1807.20하락 6.523:59 08/11
  • [머니S포토] 고용노동부 건설사 CEO 간담회, 인사 나누는 이정식 장관과 윤영준 사장
  • [머니S포토] 베일 벗은 차세대 폴더블폰 'Z폴드4·플립4'
  • [머니S포토] 與 침수피해 자원봉사 속 인사 나누는 주호영·나경원
  • [머니S포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저지 대응단 출범식
  • [머니S포토] 고용노동부 건설사 CEO 간담회, 인사 나누는 이정식 장관과 윤영준 사장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