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해경 지휘부 사의 반려…감사 진행중"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대통령실은 24일 치안감 이상 해경 지휘부 전원이 서해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일괄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현재 진상규명 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일괄사의는 반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 연수구 소재 해양경찰청. /사진=뉴스1
대통령실이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한 치안감 이상 해경 지휘부 전원이 일괄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현재 진상규명 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일괄사의는 반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4일 오후 기자단 공지를 통해 "서해 피격 공무원 수사와 관련해 유가족과 국민께 오해를 드린 데 대해 해경 지휘부가 책임을 통감하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대변인실은 "그 순수한 뜻을 존중한다"면서도 "현재 감사원 감사 등 진상 규명 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일괄 사의는 반려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해경은 "정봉훈 해경청장을 비롯한 치안감 이상 간부 9명이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책임을 통감하면서 사의를 표했다"고 발표했다.

해경은 지난 2020년 북한군 피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에 대해 '자진 월북'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지만 지난 16일에는 "월북 의도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번복했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84.08하락 19.3811:43 08/10
  • 코스닥 : 824.00하락 9.6511:43 08/10
  • 원달러 : 1308.40상승 3.811:43 08/10
  • 두바이유 : 94.31상승 0.5611:43 08/10
  • 금 : 1812.30상승 7.111:43 08/10
  • [머니S포토] '폭우 피해 점검' 윤 대통령 "예상보다 최악 재난 염두에 두고 대응"
  • [머니S포토] 민주당 비대위 입장하는 '박홍근'
  • [머니S포토] 與 비대위원장 선출 후 국회 등원하는 '주호영'
  • [머니S포토] 5선 주호영, 비대위 선출 직후 기자간담회 개최
  • [머니S포토] '폭우 피해 점검' 윤 대통령 "예상보다 최악 재난 염두에 두고 대응"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