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내달 방한한다…"대북 제재·인플레 논의"

G20 장관 회의 전 방일 계획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받아들이기 힘든 수준이라며 인플레이션 잡기가 정책의 최우선 순위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받아들이기 힘든 수준이라며 인플레이션 잡기가 정책의 최우선 순위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노민호 기자 =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다음 달 한국을 방문해 인플레이션 상승과 대북 추가 제재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2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옐런 장관이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장관회의에 방문차 아시아를 순방하는 기간 한국에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G20 장관회의는 내달 15일부터 16까지 열리는 만큼, 옐런 장관의 방한은 이 일정을 마친 이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매체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옐런 장관은 박진 외교부 장관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북한에 대해 논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 외 한국에서도 인플레이션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옐런 장관은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옐런 장관의 방한은 작년 1월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일각에선 옐런 장관이 이번 방한을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대통령실 측은 '논의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옐런 장관은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에 앞서선 일본에도 들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527.94상승 4.1618:01 08/12
  • 코스닥 : 831.63하락 0.5218:01 08/12
  • 원달러 : 1302.40하락 0.618:01 08/12
  • 두바이유 : 96.03상승 1.1418:01 08/12
  • 금 : 1815.50상승 8.318:01 08/12
  • [머니S포토] 공판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머니S포토] 민주당 "웹툰, K-콘텐츠 핵심…창작자 권익 및 처우해야"
  • [머니S포토] 8.15 특사 발표차 브리핑룸 들어서는 한동훈 장관
  • [머니S포토] 고개 숙인 김성원
  • [머니S포토] 공판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