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타 줄인 이경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7위 도약

잰더 쇼플리 단독 선두…김시우·강성훈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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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공동 7위에 올랐다.© AFP=뉴스1
이경훈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공동 7위에 올랐다.©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이경훈(31·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둘째 날 공동 7위로 점프했다.

이경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래즈(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중간 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 공동 7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공동 30위를 차지했던 이경훈은 2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둘러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이경훈은 1번홀(파4)과 4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은 뒤 기세를 올려 8, 9번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이어 13번홀(파5)에서 두 번 만에 그린에 공을 올린 뒤 약 6.5m 거리를 원 퍼트로 마무리하며 이글을 기록했다.

이후 15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남은 홀을 모두 파로 막고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한편 미국의 잰더 쇼플리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더해 중간 합계 14언더파 126타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패트릭 캔틀레이와 해리스 잉글리시, 닉 하디(이상 미국) 등이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로 공동 2위를 형성했다.

김시우(27)는 이날 3타를 줄였지만 중간 합계 1언더파로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고, 강성훈(35·이상 CJ대한통운)도 7오버파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컷 기준은 2언더파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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