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위 박민지, 시즌 3승 간다… 1R 8언더파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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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가 24일 경기도 포천힐스CC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1라운드 8번 홀에서 퍼팅하고 있다./사진=KLPGA
박민지(24·NH투자증권)가 시즌 3승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박민지는 윤이나(19·하이트진로)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8억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박민지는 지난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잡아내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박민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3승에 도전하고 있다. 박민지는 이번 시즌 대상 포인트, 상금왕 1위를 달리고 있어 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독주 체제를 갖출 수 있다.

10번홀(파5)부터 경기를 시작한 박민지는 12, 13,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후반에 무려 5타를 더 줄여 8언더파를 기록했다.

박민지는 경기 후 "초반부터 버디가 2개 나오면서 조급하지 않고 마음 편안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며 "작은 실수가 나왔을 때도 퍼트가 잘 따라줬다. 샷과 퍼트 모두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KLPGA 투어 첫 승을 노리는 윤이나는 버디 9개와 보기 1개로 8언더파를 쳤다.

윤이나는 "정규투어에서 이렇게 좋은 성적으로 라운드를 마무리 한 게 처음"이라며 "대회를 준비하면서 샷 교정을 했다. 또 팔에 힘을 빼고 하체에 힘을 줘서 치려고 했다. 샷이 좋아서 전반적인 경기 흐름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최혜용(32·메디힐)과 서어진(21·하이트진로), 정연주(30·대방건설), 박지영(26·한국토지신탁)은 6언더파 66타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유현주(28·골든블루)는 5오버파 77타로 공동 118위에 그쳤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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