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강등' 더비 카운티 웨인 루니 감독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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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 더비 카운티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 AFP=뉴스1
웨인 루니 더비 카운티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팀의 3부리그 강등을 막지 못한 웨인 루니(37·잉글랜드) 감독이 더비 카운티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더비 카운티는 2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루니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구단은 그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잉글랜드 축구 공격수 출신 루니는 D.C 유나이티드(미국)를 떠나 2020년 1월 플레잉코치 자격으로 더비 카운트이 입단했다. 그는 2021년 1월에 선수로 은퇴하고 팀의 사령탑에 올랐다.

하지만 더비 카운티는 2021-22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24개 팀 중 23위에 머물며 3부로 떨어졌다.

더비 카운티는 구단 재정난으로 파산하면서 지난해 9월 승점 12가 삭감됐고, 설상가상으로 리그 회계 규정 위반 혐의로 9점이 더 깎였다.

더비 카운티는 14승13무19패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냈지만 '승점 21' 삭감의 악재를 극복하기에는 어려움이 컸다.

루니 감독은 "이제 신선한 에너지를 가진 지도자가 팀을 이끌어야 한다"며 "팀과 함께 했던 시간은 자부심과 애정이었다. 모든 팬들과 스태프,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 절대 잊지 않겠다. 곧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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