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독일 입국' 대만서 원숭이두창 확진… 아시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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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청사에 원숭이두창 주의를 알리는 문구가 모니터에 송출되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지난달 7일 영국에서 나온 지 50여 일 만에 아시아 확진자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독일에서 입국한 30대 남성이 국내 첫 원숭이두창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대만에서도 원숭이두창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대만 언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대만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지난 16일 귀국했다.

확진자는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 중 발열·인후통·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을 보이자 대만 질병관제서는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검사했고 최종 확진 판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원숭이두창은 천연두와 유사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감염되면 발열, 두통, 근육통, 수포성 발질 등이 나타난다. 대만 방역당국은 해당 남성이 현재 병원에 격리조치된 상태며 접촉차 추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아시아 지역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나온 곳은 한국, 싱가포르에 이어 대반이 세 번째다.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서유럽·북미 등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아시아·호주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보고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원숭이두창에 대한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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