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72주년' 오세훈 "국가유공자·가족에 합당한 예우"

서울시, 참전 명예수당·보훈 예우수당 대상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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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후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열린 '보훈단체 대표자 간담회'를 앞두고 참석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국가보훈대상자 15명에 대해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2022.6.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후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열린 '보훈단체 대표자 간담회'를 앞두고 참석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국가보훈대상자 15명에 대해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2022.6.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25 72주년을 맞아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복지 증진을 보훈의 첫 걸음으로 여기고 명예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억하고 보답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오 시장은 "조국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국내외 모든 참전용사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며 "아픔을 견디며 인고의 세월을 살아온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쟁의 폐허를 딛고 다시 일어나 대한민국이 지금의 번영과 기적을 이룰 수 있었던 힘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참전 용사 한분 한분의 희생과 헌신이었음을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며 "기억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호국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 충정과 애국심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참전 명예수당, 보훈 예우수당 대상자를 대폭 확대했다. 오 시장은 "만 65세 이상 참전 유공자와 민주화·특수임무 유공자 등 기존에 지원 대상이 아니었던 상이군인과 고엽제 후유증자 1만3000여명도 수당대상에 포함해 총 4만4000여명의 유공자에게 수당을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 후손들이 더 나은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약자와 동행하며 다함께 잘사는 서울, 무궁무진한 기회가 넘쳐나는 글로벌 선진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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