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대통령과 이준석 대표 비공개 만찬 사실 없다"

'李 윤리위 앞두고 비공개 만찬' 보도에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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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 회동에서 우크라이나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이준석 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6.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 회동에서 우크라이나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이준석 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6.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대통령실은 25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달 중순쯤 비공개 만찬을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에서 이같이 전했다.

동아일보는 이날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이달 중순 비공개 만찬 회동을 했으며, 두 사람이 정국 현안에 대한 당의 대응 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특히 두 사람의 회동은 이 대표의 성상납 의혹 관련 징계를 위해 지난 22일 열린 당 윤리위원회에 앞서 성사됐다는 점에 주목된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또 이 대표 측이 당내 현안 논의를 위해 윤 대통령과 추가 비공개 회동을 추진했지만, 회동 몇 시간 전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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