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월드투어, LIV 골프 참가 선수들에게 벌금 1억5천만원 징계

벌금 부과 및 3개 대회 출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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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골프 인비테이션 단체전에서 우승한 팀 스팅어. © AFP=뉴스1
리브 골프 인비테이션 단체전에서 우승한 팀 스팅어.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DP 월드투어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후원을 받는 리브(LIV) 골프 시리즈 출전 선수들에게 징계를 내렸다.

DP 월드투어는 24일(현지시간) "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개막전에 출전했던 선수들에게 벌금 10만파운드(약 1억5000만원), 그리고 7월 열리는 3개 대회 출전 금지 조치를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까지 유러피언투어라는 명칭으로 운영됐던 DP 월드투어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함께 세계 남자 골프계를 주도하는 단체로 꼽힌다.

다만 DP 월드투어의 징계는 PGA에 비하면 다소 약한 징계를 내렸다는 평가도 나온다.

PGA 투어는 리브 골프 출전 선수들에게 향후 열리는 PGA 투어 주관 대회 출전 금지라는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

DP 월드투어가 지칭한 3개 대회는 스코틀랜드 오픈, 바바솔 챔피언십, 그리고 배러쿠다 챔피언십으로 3개 대회 모두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이미 PGA 투어의 주관 대회 출전 금지 징계가 내려진 상황에서 DP 월드투어의 징계 실효성이 사실상 없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DP 월드투어는 "선수들이 허가없이 계속 리브 골프에 출전할 시 추가 징계를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IV 시리즈 2차 대회는 오는 30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개막한다. 같은 기간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이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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