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 아들' 롯데 진승현, 프로 첫 1군 콜업…서준원 말소

두산은 마란다, 키움은 정찬성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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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투수 진승현(롯데 자이언츠 제공)© 뉴스1
롯데 투수 진승현(롯데 자이언츠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진갑용 아들' 진승현(롯데 자이언츠)이 프로 데뷔 첫 1군에 콜업됐다.

롯데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오른손 투수 진승현을 1군에 올렸다. 진승현 대신 서준원이 2군으로 내려갔다.

진승현은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전체 14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2군에서 프로 첫 시즌을 맞이한 진승현은 퓨처스리그 10경기에 등판해 승패없이 1홀드,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삼성 라이온즈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해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진승현은 바라던 1군 합류의 꿈을 이뤘다. 2군에서 그랬던 것처럼 불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산은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를 콜업하고 강진성을 2군으로 내렸다. 키움은 정찬성을 1군에 올리고 김선기를 말소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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