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도로에 잠든 50대 깨웠더니 경찰관 폭행… 집행유예 선고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5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경찰관을 폭행한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그는 술에 취해 도로에 누워 잠에 들었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 형사18단독(김동희 판사)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2)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년 동안의 보호관찰과 80시간의 사회봉사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26일 오후 10시18분쯤 인천시 계양구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관들이 길에 누워 있는 A씨를 보호조치를 하려 했음에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못하고 피해 경찰관도 피고인의 처벌을 원한다"면서도 "벌금형을 초과하는 범죄전력이 없는 점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 1부 재계팀 김동욱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100%
  • 0%
  • 코스피 : 2527.94상승 4.1618:01 08/12
  • 코스닥 : 831.63하락 0.5218:01 08/12
  • 원달러 : 1302.40하락 0.618:01 08/12
  • 두바이유 : 96.03상승 1.1418:01 08/12
  • 금 : 1807.20하락 6.518:01 08/12
  • [머니S포토] 공판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머니S포토] 민주당 "웹툰, K-콘텐츠 핵심…창작자 권익 및 처우해야"
  • [머니S포토] 8.15 특사 발표차 브리핑룸 들어서는 한동훈 장관
  • [머니S포토] 고개 숙인 김성원
  • [머니S포토] 공판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