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대표팀, 제11회 버밍엄 월드게임 출전…태릉선수촌서 훈련

12년 만에 태릉선수촌 입촌
캐롬 서창훈, 포켓볼 박은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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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잉엄 월드게임을 준비 중인 한국 당구 대표팀(대한당구연맹 제공)© 뉴스1
버잉엄 월드게임을 준비 중인 한국 당구 대표팀(대한당구연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대한당구연맹이 7월10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제11회 버밍엄 월드게임에 당구 국가대표팀을 파견한다.

캐롬 국내랭킹 1위를 기록 중인 서창훈(시흥시체육회)과 포켓볼 국내 선수 중 최상위 세계랭킹을 기록하고 있는 박은지(충남체육회)가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김정규 감독이 당구대표팀을 이끈다.

당구대표팀은 출국에 앞서 25일부터 27일까지 태릉선수촌에서 실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당구 선수들이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훈련하는 것은 2010년 11월 이후 약 12년 만이다.

실전훈련 파트너 선수로는 서창훈과 박은지의 요청에 따라 캐롬 종목의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 황봉주(안산시체육회), 포켓볼 종목의 한소예(울산당구연맹), 김범서(충남체육회)가 나선다.

김정규 감독은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국제대회 출전 기회가 많이 줄었는데 오랜만에 출전 기회를 잡게 됐다. 선수들이 제 기량을 선보일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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