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사거리서 승용차 가로수 들이받아…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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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1시6분쯤 서울 송파구 송파사거리에서 승용차가 가로수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송파소방서 제공)
26일 오전 11시6분쯤 서울 송파구 송파사거리에서 승용차가 가로수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송파소방서 제공)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2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와 가로등을 잇달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송파소방서는 26일 오전 11시6분쯤 송파사거리에서 승용차가 가로수와 가로등을 들이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은 인원 33명, 차량 9대를 출동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길가에 있던 휴대전화 판매점 가판대가 일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좌회전 과정에서 앞 차를 추월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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