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원형 감독, 퓨처스 격려 방문…"유망주 발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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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이 26일 강화도 퓨처스팀을 방문했다. (SSG 랜더스 제공)© 뉴스1
김원형 감독이 26일 강화도 퓨처스팀을 방문했다. (SSG 랜더스 제공)© 뉴스1

(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2022시즌 KBO리그 개막 후 단 하루도 1위에서 내려오지 않은 SSG 랜더스의 김원형 감독이 26일 강화 SSG퓨처스필드를 방문해 퓨처스(2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SSG 구단에 따르면 김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 묵묵히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퓨처스 선수단을 위해 스타벅스 커피를 선물했다.

김 감독은 이날 스캇 플레처 퓨처스 총괄코치를 직접 만나 유망주 육성에 대한 감사 인사를 했다. 투수 조요한과 한두솔, 전영준, 내야수 전의산 등 유망주들은 1군에 올라와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플레처 총괄코치는 "시즌 중에 2군까지 방문해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하"며 "퓨처스 팀은 1군 경기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유망 선수들과 함께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SG는 이날 KIA 타이거즈와 퓨처스리그 경기를 치렀다. 지난해 팔꿈치 수술 이후 1군 복귀가 임박한 우완 문승원은 1⅓이닝 동안 25개의 공을 던져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 감독은 "특별히 문승원을 직접 보기 위해 간 것은 아니지만 겸사겸사 문승원의 투구를 챙겨봤다"며 말했다.

팔꿈치 통증으로 퓨처스팀에서 몸을 만들고 있는 외국인 투수 이반 노바에 대해선 "선수가 퓨처스팀에서 조금 더 훈련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1군에 올라오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SSG 김원형 감독 © 뉴스1
SSG 김원형 감독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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