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英 등 4개국, 러시아 금 수출 금지…"국제사회서 배제될 것"

영국 등 4개국 입지 고려하면 국제적 영향 미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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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개전 이후 키이우를 두번째로 깜짝 방문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성당에서 촛불을 켜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개전 이후 키이우를 두번째로 깜짝 방문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성당에서 촛불을 켜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국과 일본, 영국, 캐나다가 러시아산 금 수출을 금지하기로 했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영국 등 4개국이 취한 공동 행동은 "러시아의 과두정치를 직접 타격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군수 핵심을 타격할 것"이라고 했다.

존슨 총리는 국제 금 거리에서 영국의 중심적인 역할과 미국, 일본, 캐나다의 병행 조치를 고려하면 "이번 조치는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며 러시아산 금은 공식적인 국제시장에 배제될 것"이라고 했다.

러시아는 매년 전 세계에서 채굴되는 금의 약 10%를 생산한다. 지난 2014년 크림반도 합병 이후 러시아의 금 보유량은 3배로 늘어났다.

AFP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의 제재를 받는 상황에서 러시아 부자들은 금융 규제의 영향을 피하기 위해 자산을 금으로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오는 26일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서 이같은 방안을 논의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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