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에 스윕패 위기…강인권 NC 감독대행 "최정을 막아야 한다"

"순위 한 계단씩 올리는 게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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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대행. © 뉴스1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대행. © 뉴스1

(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SSG 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 스윕패 위기에 몰린 NC 다이노스의 강인권 감독대행이 상대팀 중심타자 최정을 경계했다.

강인권 감독대행은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를 앞두고 "SSG의 타선이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 걱정"이라며 "오늘 경기에서는 최정을 봉쇄하는 것이 중요한데 선발 투수 신민혁이 잘 막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C는 24일과 25일 경기에서 SSG에 대패하면서 이날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5월까지 승률 0.333(17승34패)에 그치며 최하위에 머물렀던 NC는 SSG를 만나기 전까지 6월 성적이 10승2무5패로 흐름이 좋았다. 이 기간 연패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러나 SSG를 상대로 마운드가 무너지면서 2연패를 당했다. 24일 경기에선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가 4이닝 8실점을 하는 등 무려 14점을 내줬고 25일 경기에서는 1-8로 졌다. NC 타선은 SSG가 자랑하는 원투펀치 윌머 폰트와 김광현에게 꽁꽁 묶였다.

탈꼴찌 후 중위권를 노리는 NC로서는 상승세가 끊겼다. 공동 7위 두산 베어스(31승1무37패), 롯데 자이언츠(31승2무37패)와는 4경기 차다.

강 감독대행은 "5강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지만, 일단 한 단계씩 순위를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6월부터 팀이 정상화 됐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해)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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