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총리 "우크라 지원한 대가 비싸지만 러가 승리한 것보단 낫다"

"무슨 일 발생하고 있는지 동맹끼리 서로 솔직히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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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르완다 키갈리의 레미고 호텔에서 열린 영연방정상회의(CHOGM) 기자 회견에서 연설한 후 떠나고 있다. 2022.06.2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르완다 키갈리의 레미고 호텔에서 열린 영연방정상회의(CHOGM) 기자 회견에서 연설한 후 떠나고 있다. 2022.06.2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는 에너지와 식량 가격 급등을 포함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한 대가를 인정해야 하지만 러시아가 승리하도록 내버려둔다면 그 대가는 훨씬 더 클 것이라며 단합을 강조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독일 남부 슐로스엘마우에서 개최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개막 연설에서 서방이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 단합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서방이 단결을 지키기 위해선 "무슨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 친구나 파트너들이 느끼는 압박감에 대해 정말로 솔직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푸틴이 성공하고 우크라이나의 많은 지역을 파괴하며 정복 계획을 지속할 수 있도록 허락한다면 그 대가는 훨씬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최된 G7 정상회의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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