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며칠 전 골프공에 옆구리 맞아…뱃살 때문에 살았다"

'런닝맨' 2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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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양세찬이 골프를 치다가 생긴 황당한 일화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시청자가 원하는 바캉스를 대신 가주는 '런닝맨 대행 바캉스' 특집이 펼쳐졌다.

'유재석 쇼'는 유재석이 하고 싶은 아무거나 하는 것이었다. 유재석은 김종국과 송지효를 데이트시키기 위해서 먹을 것을 사 오라고 했다. 김종국과 송지효는 다정하게 간식을 사 왔다. 유재석은 삶은 달걀을 지석진의 머리를 이용해서 깼다. 지석진은 유재석을 쫓아다니며 복수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멤버들은 "이게 유재석 쇼냐"며 황당해했다. 다음 코너는 옆 사람 입에 과자 넣어주기였다. 이 역시 김종국과 송지효의 러브라인을 위한 코너였다. 송지효는 심지어 입으로 전해주려고 했다. 김종국은 "미안한데 지효야 너 따로 돈 받니?"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은 토크를 제안했다. 양세찬은 황당한 일이 있었다고 했다. 양세찬은 "골프 채널 촬영 중에 김준호가 친 공을 옆구리에 맞았다. 병원에 갔는데 뱃살 때문에 다행히 살았다고 하더라"며 "골프 치기 전에 해장국 두 그릇을 먹고 갔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송지효의 일상을 물었다. 송지효는 첫 끼를 오후 7시에 먹는다고 했다. 그리고 12시간을 잔다는 말에 모두 놀랐다. 지석진은 "넌 나보다 6시간을 덜 쓰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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