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이강인, 마요르카 핵심 전력 아냐…페예노르트행 가능해"

1년 전 자유계약으로 영입, 이적료 협상도 수월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마요르카의 이강인(그라다쓰리 SNS캡처)© 뉴스1
마요르카의 이강인(그라다쓰리 SNS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페예노르트(네덜란드)의 이적 제안을 받은 이강인(마요르카)을 향해 마요르카가 긍정적인 답을 준비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페예노르트가 마요르카에 이강인 영입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최근 여러 팀과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이강인이지만 공식 제안을 한 구단은 페예노르트가 처음이다.

마요르카는 페예노르트의 제안이 나쁘지 않다는 입장이다. 또 다른 매체 '그라다 쓰리'는 "마요르카는 이강인을 팀의 핵심 전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적절한 제안만 온다면 선수의 잔류보다는 이적료를 받는 방향을 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요르카가 이강인을 영입하는 데 큰 돈을 들이지 않은 점도 이번 이적 협상을 순조롭게 만든다.

이 매체는 "마요르카는 불과 한 시즌 전 자유계약으로 이강인을 얻었다"면서 "(영입할 때 이적료를 들이지 않은) 마요르카는 이적료가 일정 금액만 된다면 타당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강인은 마요르카와 2025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이강인의 이적료를 600만유로(약 82억원)로 책정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503.45상승 10.3514:32 08/09
  • 코스닥 : 833.25상승 2.3914:32 08/09
  • 원달러 : 1305.20하락 1.214:32 08/09
  • 두바이유 : 94.31상승 0.5614:32 08/09
  • 금 : 1805.20상승 1414:32 08/09
  • [머니S포토] 80년만에 폭우에 떨어져 나간 보도블럭
  • [머니S포토] 10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 [머니S포토] 토론회 앞서 기념촬영 하는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
  • [머니S포토] 국회 교육위 주재하는 유기홍 위원장
  • [머니S포토] 80년만에 폭우에 떨어져 나간 보도블럭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