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정부와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 방안 검토중"

언론 인터뷰서 "양도세 내리면 시장안정 효과있을것"
"중대재해처벌법, CEO 형사처벌 강화돼 대안 검토"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화물연대와의 물류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6.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화물연대와의 물류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6.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6일 언론 인터뷰에서 당정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완화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성 정책위의장은 이날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주택을 팔 때 양도세가 과하면 여러 문제점이 있어 기획재정부와 함께 여러 가지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양도세를 내리면 집을 2~3채 보유한 분들이 매물을 내놓으며 시장 안정을 기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중과 양도세율 완화는 법 개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선은 시행령을 개정해 양도세 중과 요건 등을 완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다주택자 중과 양도세율은 최고 82.5%에 이른다.

앞서 윤석열 정부는 1가구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을 완화하고,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한편 성 정책위의장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서도 "최고경영자에 대한 형사처벌이 굉장히 강화돼 있어서 대안을 검토 중"이라며 "대안을 갖고 경영자협회 등을 만나 의견을 들어볼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502.06상승 8.9613:09 08/09
  • 코스닥 : 831.82상승 0.9613:09 08/09
  • 원달러 : 1306.20하락 0.213:09 08/09
  • 두바이유 : 94.31상승 0.5613:09 08/09
  • 금 : 1805.20상승 1413:09 08/09
  • [머니S포토] 10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 [머니S포토] 토론회 앞서 기념촬영 하는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
  • [머니S포토] 국회 교육위 주재하는 유기홍 위원장
  • [머니S포토] 집중호우 관련 노란색 민방위 옷 입은 野 박홍근
  • [머니S포토] 10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