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픈워터스위밍, 세계선수권 혼성 6㎞ 단체전서 실격

조은비,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준결선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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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대한수영연맹 제공) © 뉴스1
한국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대한수영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이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6㎞ 단체전에서 경험 부족을 드러내며 코스 이탈로 실격됐다 .

박재훈(서귀포시청)과 이창민(구미시체육회), 이해림(경북도청), 이정민(안양시청)으로 구성된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은 2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루파호수에서 열린 2022 FINA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6㎞ 단체전에서 실격됐다.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된 혼성 6㎞ 단체전은 남녀 2명씩 영자 4명이 순서와 상관없이 1.5km씩 이어서 역영하는 종목이다.

한국은 첫 영자인 박재훈이 그리스, 스페인, 남아공과 선두권에서 역영했다. 그러나 1위로 앞서던 그리스의 디미트로스 마르코스가 마지막 부표를 지나지 않았고, 이를 뒤따르던 박재훈도 정해진 코스를 이탈하게 됐다. 이로 인해 한국, 그리스, 스페인, 남아공 등 4개 팀이 모두 실격 처리됐다.

조은비.(대한수영연맹 제공)© 뉴스1
조은비.(대한수영연맹 제공)© 뉴스1

다이빙대표팀도 현지 적응시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열린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예선에 출전한 조은비(인천광역시청)는 232.80점을 기록해 전체 33명 중 24위에 그쳤다. 이에 상위 18명에게 주어지는 준결선 진출권 획득에는 실패했다.

조은비는 2013년 바르셀로나, 2017년 부다페스트, 2019년 광주 대회에 이어 개인 4번째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했다.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는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준결선까지 올라 292.10점으로 최종 17위를 차지했는데 그때의 성과를 뛰어넘지 못했다.

다이빙대표팀은 비행기 연착 등으로 인해 현지시간으로 24일 오전 부다페스트에 도착했다. 이틀 만에 현지 적응에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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