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사 백신' 적절성 자문 결과 오늘 발표…국산 백신 초읽기

최종점검위까지 거처야 최종 허가
식약처, AZ 항체치료제 '이부실드' 이번주 긴급사용승인 전망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인 2022년 4월 2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2022.4.25/뉴스1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인 2022년 4월 2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2022.4.25/뉴스1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이 될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코비원(GBP510)'의 허가 여부가 이번 주 안에 판가름 날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용 항체치료제 '이부실드'의 긴급사용승인 역시 이번 주 안에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오전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스카이코비원)' 제품을 품목허가 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논의한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발표한다.

식약처는 전날(26일) 이 제품의 허가 적절성을 안건으로 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다만 이날 발표되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전문가 자문 결과가 백신의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백신의 허가심사 과정에 Δ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 Δ중앙약사심의위원회 Δ최종점검위원회 등 3중의 자문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복수의 식약처 관계자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26일 마쳤고 최종점검위원회 역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식약처의 품목허가 심사를 받는 국산 코로나19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 제품뿐이다. 유바이오로직스, 샐리드, 진원생명과학 등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이지만 아직 임상시험 단계다.

한편 식약처는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예방용 항체치료제 '이부실드'의 긴급사용승인을 검토 중이다. 이부실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항체형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면역저하자에게 항체를 직접 투여해 예방 효과를 내는 항체의약품이다.

이부실드는 7월 5000회분, 10월 1만5000회분 등 총 2만회분이 도입된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앞서 "6월 내 식약처 긴급사용승인 절차를 마치고 조속히 투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527.94상승 4.1618:01 08/12
  • 코스닥 : 831.63하락 0.5218:01 08/12
  • 원달러 : 1302.40하락 0.618:01 08/12
  • 두바이유 : 98.24상승 2.2118:01 08/12
  • 금 : 1815.50상승 8.318:01 08/12
  • [머니S포토] 공판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머니S포토] 민주당 "웹툰, K-콘텐츠 핵심…창작자 권익 및 처우해야"
  • [머니S포토] 8.15 특사 발표차 브리핑룸 들어서는 한동훈 장관
  • [머니S포토] 고개 숙인 김성원
  • [머니S포토] 공판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