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 첫날 경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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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인공지능&빅데이터 쇼'에 참가했다./ 사진=코난테크놀로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기업공개(IPO) 일반공모 첫날 41.6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28일 대표주관사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코난테크놀로지의 일반공모 청약 첫날 참여건수는 4만4030건으로 집계됐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날 오후 4시까지 일반공모를 진행한 뒤 다음달 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1~22일 양일간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는 국내외 1574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482.6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2만1000~2만5000원) 최상단인 2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574개 기관이 참여해 12억4538만6400주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공모금액은 300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420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1999년 설립된 코난테크놀로지는 자연어 처리 사업을 시작으로 AI 원천기술인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확보해 인간의 언어와 영상 속 의미를 넘어 의도까지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

특히 코난테크놀로지의 검색엔진서비스 '코난 서치'는 대용량 데이터에서 경쟁사인 엘라스틱 서치 대비 높은 검색 정확도와 13배 빠른 색인 속도를 수행한다. 지난해 기준 공공기관 시장 점유율이 51%에 이르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대 주주는 김영섬 대표(30.6%)이며, 한국항공우주산업, SK커뮤니케이션즈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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