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총리 "푸틴 G20 정상회의 오더라도 참석할 의사 있어"

의장국 인니, 젤렌스키·푸틴 모두 G20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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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왼쪽)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 2022.02.21/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왼쪽)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 2022.02.21/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오는 11월 개최될 예정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더라도 참석할 용의가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숄츠 총리는 독일 ZDF 공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G20이 계속해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협력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독일이 G20의 일을 망치지 않을 것이고, G20 정상회의 출국직전에 참석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도네시아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정상회의에 초청한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전날 G20에서 푸틴 대통령과 함께 자리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푸틴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에게 직접 말하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우리는 G20 전체를 마비시키고 싶은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며 G20이 훼손하기에는 너무도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조코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하는 G20 정상회의에 의장국 자격으로 젤렌스키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을 모두 초청했다.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G20에서 러시아를 제외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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