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은 엄마도 성장 시킨다…엄마를 위한 그림책 인문학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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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그림책 인문학. © 뉴스1
엄마를 위한 그림책 인문학. © 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면 부모가 얻을 수 있는 게 많다.

먼저 아이를 깊이 이해하고 육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복잡한 문제에서 벗어나 단순하게 마음을 들춰볼 수 있다. 아울러 하나의 미술 작품을 보는 것처럼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하는 즐거움이 있다.

그림책 연구가이자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신간 '엄마를 위한 그림책 인문학'에서 그림책은 단순히 양육을 위한 게 아니라 일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질문'을 담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림책은 아이를 이해하며, 엄마의 역할을 배워가는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쉬운 인문학적 매체라는 것이다.

책 안에는 아이의 마음과 행동, 그리고 성장이 담겨 있기 때문에 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많은 생각을 준다.

아이를 어떻게 대할 줄 몰라서 육아가 힘겨울 때, 그림책으로 아이의 세계를 발견하면서 넓은 시선으로 부모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

저자는 아이라는 존재를 배우고 부모로서 서는 방법을 그림책을 매개로 설명한다.

우리의 일상, 존재에 대한 사유의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림책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이에 저자는 우리 일상을 풍성하게 할 21권의 그림책을 선정했고, 그에 따른 21개의 성장 키워드를 뽑았다.

엄마가 그림책을 읽고 육아, 관계, 나다움에 대해 배우면 아이의 삶도 풍성하게 된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 엄마를 위한 그림책 인문학 / 남궁기순 지음 / 유노라이프 / 1만6000원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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