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에버다임, G7 우크라에 38조 규모 지원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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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주요 7개국)이 우크라이나가 올해 원활한 정부 운영을 할 수 있도록 295억 달러(약 38조원)를 지원하기로 합의하며 우크라이나가 필요할 때까지 재정·군사적 지원을 약속했다는 소식에 현대에버다임 주가가 강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에버다임은 오전 9시15분 현재 전일 대비 510원(5.43%) 오른 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7정상회의는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일본·이탈리아·캐나다로 구성된 정상 간 협의체로 정상회의 이틀째인 27일(현지 시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화상회의를 한 뒤 우크라이나가 필요할 때까지 재정·군사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러시아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수입은 우크라이나 지원에 활용하기로 했다. G7은 러시아 방산업계 등에 대한 추가제재에도 나선다.

G7 정상들은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과 두 시간 동안 화상회의를 마치고 낸 공동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정부의 기본적인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올해 295억 달러의 국가 예산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G7은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점차 줄여나가 러시아가 원유 수출을 통해 얻는 수입을 감소시키겠다고 결의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재정지원과 러시아에 대한 제재 강화를 촉구하며 G7 정상들에게 겨울이 오기 전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현대에버다임은 콘크리트 펌프카, 타워크레인 등을 통해 건설, 재난, 국방 등 종합사업분야에 대응 가능한 중장비 전문 업체로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꼽히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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