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이 몰려온다' MMORPG 모바일 게임 대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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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들이 대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출시에 나선다. /사진=각 사
위메이드가 최근 선보인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를 시작으로 국내 게임사들이 대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를 연이어 출시한다. 올 여름 게임 시장에서 웃게 될 게임사는 어느 곳인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23일 출시된 미르M은 8방향 그리드 전투와 쿼터뷰 등으로 옛 MMORPG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요즘 트렌드를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르M은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6위에 오르며 선전하고 있다.

넥슨게임즈가 선보일 '히트2'는 오는 30일부터 사전등록을 받는다. 히트2는 2015년 출시된 액션게임 '히트'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2015년 출시한 히트는 넥슨 게임 최초로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히트2는 액션 게임에서 MMORPG로 장르를 바꾸고 세계관을 확장했다. 서버 오픈부터 공성전을 도입하는 등 대규모 PvP(플레이어 간 대결)와 필드 전투가 가능하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이어 히트2의 흥행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 1분기 적자 전환한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통해 재기에 나선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유저가 아바타를 통해 세븐나이츠 영웅들로 변신, 모험을 펼치는 오픈월드 MMORPG로 오는 7월 28일 국내 정식 출시된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2014년 출시 후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000만건을 달성한 원작 세븐나이츠 IP기반의 게임이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하이퀄리티 그래픽으로 원작 IP의 세계관을 생동감있게 표현했으며 전투 상황에 따라 다양한 영웅으로 변신해 각 영웅별 고유 스킬을 활용할 수 있는 게임성을 제공한다.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크로니클'도 7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은 전 세계 1억 4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의 IP를 계승했다.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은 350여 종의 소환수를 모으는 수집형 시스템과 조합을 통한 전략성이 더해진 하이브리드 MMORPG다.

외국산 게임도 국내 MMORPG 시장에 뛰어드는 모양새다. 텐센트게임즈 자회사 오로라스튜디오가 개발한 '천애명월도M'은 지난 24일 출시한 뒤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등에서 서서히 매출 순위를 올리고 있다. 지난 3일 선보인 블리자드의 첫 모바일 MMORPG '디아블로 이모탈'도 국내 앱마켓에서 꾸준히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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