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어도 날 못 알아봐… 김영철, 웃픈 일화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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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이 웃픈(웃기지만 슬픈)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영철이 웃픈(웃기지만 슬픈) 일화를 공개했다.

28일 진행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이날 한 청취자의 문자 사연이 공개됐다.

청취자는 "저는 거친 어머니와 할머니들이 하는 가게를 좋아하는데 센 욕을 들어도 기분이 좋다"며 "근데 요즘 과하게 불친절한 가게가 많더라"며 사연을 보냈다. 이어 "불친절하다고 매력적인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영철은 "욕쟁이 할머니 집 같은 곳 말씀하시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어 "약간 전체적으로 욕하는 느낌은 괜찮은데 너무 대놓고 욕하는 건 좀 그렇다"며 "너무 세게 하셔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지난주 야외 커피숍을 갔다"며 "세 명 갔는데 의자가 두 개밖에 없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마스크를 쓰고 실내에 들어가야 하는데 김영철인 걸 살짝 알리고 싶어서 마스크를 살짝 내리면서 '안녕하세요. 3명 왔는데 의자가 2개밖에 없어서 보조의자 하나 구할 수 있을까요' 했더니 '마스크 쓰고 얘기하세요' 해서 '네' 했지만 마스크를 썼는데 의자 없다고 해서 그냥 왔다"며 민망한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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