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라온시큐어, 정부 스마트폰 주민등록증 시범운영… 모바일 신분증 사업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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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신분 확인을 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가 시범운영 되는 가운데 라온시큐어가 관련주로 떠오르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오후 1시41분 현재 라온시큐어는 전거래일대비 25원(0.97%) 오른 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9일부터 정부24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는 주민등록증에 수록된 개인정보를 QR코드와 함께 스마트폰 화면에 표출하면 이 진위를 가려내 신분 확인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정부24 앱에 로그인한 후 통신사 패스(PASS) 인증 등의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가입 시 생체인증 정보를 추가 등록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이 말소됐거나 실물 주민등록증을 분실한 경우에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한편 라온시큐어는 모바일 신분증 사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다. 이번 정부 스마트폰 주민등록증 사업으로 정보보안 업체인 라온시큐어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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