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바이든, 尹 만남 고대…한미일 정상회담서 北 논의"

29일 나토 정상회의서 한미일 정상회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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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오전 경기도 평택 오산공군작전사령부 항공우주작전본부(KAOC·Korean Air And Space Operations Center)를 방문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오전 경기도 평택 오산공군작전사령부 항공우주작전본부(KAOC·Korean Air And Space Operations Center)를 방문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기간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가 다뤄질 예정이라고 미국 고위 관리가 밝혔다.

백악관에 따르면 미국 고위 관계자는 2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간 한미일 정상회담을 고대하고 있다면서 3개국 정상들은 지난달 개별 회담에 이어 이번 한미일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다자 외교무대 데뷔전을 치르는데,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은 첫날인 29일로 예정돼 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담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만날 용의가 있다고 밝히면서 "김 총비서가 진정성이 있는지, 진지한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반도와 그 주변에서의 연합연습 및 훈련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를 개시하기로 합의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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