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러 방산업계 지원' 중국 기업 5곳 제재

영국·싱가포르 등 해외 기업 36곳 제재 대상에 추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2022년 4월21일 워싱턴DC 재무부 청사의 캐시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2022년 4월21일 워싱턴DC 재무부 청사의 캐시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러시아 방산업계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중국 기업 5곳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28일(현지시간) 미 연방관보에 따르면 중국 기업 5곳을 포함해 Δ러시아 Δ아랍에미리트(UAE) Δ리투아니아 Δ파키스탄 Δ싱가포르 Δ영국 Δ우즈베키스탄 Δ베트남 소재 36개 기업이 새로 제재 대상에 추가됐다.

앨런 에스테베스 미 상무부 산업·안보 부장관은 성명을 내고 "오늘의 조치는 세계 곳곳의 기관과 개인들이 러시아를 지지하려 한다면 미국의 차단을 받을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관리들은 중국이 대체로 미국의 대 러시아 제재를 준수하고 있다고 평가했지만, 계속해서 제재가 이행되고 있는지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이날 미국 재무부는 러시아의 방산업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70개 기관과 우크라이나 침공에 사용된 무기와 기술을 개발하거나 배치하는 데 기여한 29명의 개인을 제재하기로 했다. 이들이 미국에 보유한 자산은 동결되며, 미국 기관과의 거래와 사업도 금지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527.94상승 4.1618:01 08/12
  • 코스닥 : 831.63하락 0.5218:01 08/12
  • 원달러 : 1302.40하락 0.618:01 08/12
  • 두바이유 : 98.24상승 2.2118:01 08/12
  • 금 : 1815.50상승 8.318:01 08/12
  • [머니S포토] 공판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머니S포토] 민주당 "웹툰, K-콘텐츠 핵심…창작자 권익 및 처우해야"
  • [머니S포토] 8.15 특사 발표차 브리핑룸 들어서는 한동훈 장관
  • [머니S포토] 고개 숙인 김성원
  • [머니S포토] 공판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