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매도, 미전기차 일제 급락…니콜라 6%↓(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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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일일 가격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가격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에 다시 기술주 매도세가 출현하면서 미국 전기차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테슬라가 5.00%, 리비안이 5.10%, 니콜라가 5.75%, 루시드가 2.45% 각각 하락했다.

나스닥이 3% 가까이 급락하는 등 월가에 기술주 매도세가 다시 출현하고 투자은행인 도이치방크가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하향함에 따라 테슬라가 5% 급락, 다시 ‘육백슬라’로 주저 앉았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5% 급락한 697.99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가 다시 600달러 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6월 17일 이후 처음이다.

도이치방크는 이날 테슬라 등급은 유지한채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도이치방크는 상하이 공장 가동 중단 등으로 테슬라의 2분기 차량인도 대수가 예상보다 적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250달러에서 1215달러로 하향했다. 차량인도 대수 추정치도 31만대에서 24만5000대로 낮췄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이날 5% 급락해 다시 600달러 대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의 대항마 리비안도 기술주 매도세로 전거래일보다 5.10% 급락한 26.99달러를 기록했다.

리비안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리비안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루시드는 2.45% 하락한 17.94달러, 니콜라 5.75% 급락한 5.08달러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한편 나스닥은 이날 전거래일보다 2.98% 급락했다. 이는 다우 1.56%, S&P500 2.01%보다 낙폭이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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