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울었다"… 이상민 '대게女'와 재회, 미련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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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대게녀 사건을 언급하며 최근 그녀를 다시 만났던 일화를 깜짝 공개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지난해 전 연인과 우연찮게 재회했다고 고백했다.

이상민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 "정말 좋아했던 그녀에게 돈 빌려가며 대게를 사줬다고 하지 않았냐"며 "그 여자를 작년에 다시 만났다 , (연애 아닌) 그냥 만났다"고 했다. 헤어졌던 연인과 재회 소식에 모두 깜짝, "여자분이 먼저 연락이 왔나, 첫 만남 후 몇 번 만났나"고 묻자 그는 "그 이후 두 번 더 만났다"고 말해 더욱 놀라게 했다.

이에 멤버들은 "지금도 그녀가 가슴 속에 있나, 그녀가 호감 시그널이 있었나"며 질문, 이상민은 "그 날의 기억은 가슴 속에 있다 ,호감보단 안타까워했다"며 살짝 울컥 , 눈시울을 붉힌 모습. 이에 혹시 아직 그 여자분을 못 잊고 있는지 묻자 그는대답하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며 대답을 피했다.

탁재훈은 "그녀를 못 잊나, 방송보고 또 연락올 수 있다"고 하자 이상민은 "미련보다 아쉬운 것 지금은 대게를 내 돈으로 사줄수 있는데..이제는 내 옆에 없다는게 아쉽다"며 씁쓸한 표정을 짓기도. 임원희는 "어떤 이유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냐 지금이라도 잘 해봐라, 혹시 유부녀?"라고 물으며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상민은 "그 사람은 결혼한 적도 없고 현재 남자친구도 없다"며 깔끔하게 답했다.

그녀와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 묻자 이상민은 "그 분이 한 없이 울다만 갔다"라며 이유에 대해선 작년 6월4일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묘를 언급, 이상민은 "마지막 가는 길 보고싶다고 연락이 와 장례식과 화장까지 하나하나 다 준비해줬다 , 한 없이 울며 반려묘를 보내줬다"며 마지막을 떠올렸다.

이 가운데 탁재훈은 "그 분을 다시 만나면 결혼할 겁니까"라며 기습 질문하자 이상민은 "아니 말이 되는 소리야? 헤어진 사람인데그 사람도 티비를 볼 텐데"라며 머뭇, "우리들끼리 이런 얘기해서 뭐하나"며 소리쳤다. 이에 모두 "만약에란 것"이라며 대답을 유도했으나 이상민은 "이제 저한테 관심 끄세요 , STOP"이라며 대답을 거부, 더욱 궁금증만 안겼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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